wine & cocktails

film curation

와인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꼭 봐야 할 인생 영화 셋

이들 세 편의 영화는 와인과 함께 울고 웃는 인생을 담아 와인 애호가들의 호평을 받았다. 와인을 사랑하는 두 친구, 와이너리를 운영하는 가족, 그리고 소믈리에를 꿈꾸는 청년과 그 가족 이야기를 담고 있다.

wine & cocktails

현실을 잊게 하는, 서울의 좋은 바(Bar)들

바(Bar)는 일상과 환상 사이에 있다. 들어가는 순간 현실을 잊게 만드는 바를 소개한다. 뜻밖의 장소에 숨어 있는 곳으로 추렸다.

writer

작가가 사랑한 칵테일

술을 유독 사랑했던 미국 작가들이 있다. 잭 케루악, 도로시 파커, 스콧과 젤다 피츠제럴드. 이들이 사랑한 칵테일과 여기 얽힌 흥미로운 얘기들.

wine & cocktails

일상을 풍요롭게, 와인과 가까워지는 법

와인이 궁금하면서도 막연히 어렵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면 이제 좀 더 가까워지려는 시도를 해보자. 단, 지식을 쌓아야 한다는 부담감은 버리고 호기심을 채운다는 기분으로 가볍게 다가갈 것. 와인과 가까워지는 3단계를 소개한다.

wine & cocktails

혼자서도 기분 좋게! 하프 보틀 와인 추천

혼술족에게 와인은 쉽사리 도전하기 쉽지 않은 술이다. 750㎖ 와인 한 병을 홀로 비우기엔 부담스럽고, 한번 오픈한 와인을 오래 보관하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 혼자 와인을 마시고 싶다면, 375㎖ 용량의 ‘하프 보틀’을 고려해보자. 다양한 맛과 개성을 자랑하는 하프 보틀 와인들을 소개한다. 3만 원 미만 가격대로 추렸다.

wine & cocktails

와인에 눈떠버린 당신을 위한, 가볍게 즐길 와인 리스트

일찍 와인의 맛을 알아버린 당신에게 말 그대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와인을 추천한다. 모두 5만 원 이하로 가성비 좋으면서도 주변 마트나 숍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와인들이다. 흔치 않은 이 리스트는 코앞으로 다가온 밸런타인데이에 참고해도 좋고, 공유해두면 두고두고 유용할 거다.

writer

하루키가 사랑한 위스키

“만약 우리의 언어가 위스키라고 한다면, 이처럼 고생할 일은 없었을 것이다. 나는 잠자코 술잔을 내밀고 당신은 그걸 받아서 조용히 목 안으로 흘려 넣기만 하면 된다. 너무도 심플하고, 너무도 친밀하고, 너무도 정확하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위스키 성지여행>에 나온 표현이다. 하루키의 작품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위스키들을 모았다. 위스키에 대한 하루키의 애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wine & cocktails

“보드카 마티니, 젓지 말고 흔들어서” 영화 속 그 칵테일

술이 삶에 색을 더할 때가 있다. 삶을 담아내는 영화에서도 마찬가지. 영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 칵테일을 모았다. 만약 이 목록에 당신이 좋아하는 영화가 있다면, 그 영화 속 칵테일을 마셔보는 것도 좋겠다. 주인공의 레시피로.